MEMORY LAB 'THE SCENT'
제목 ‘The Scent’는 homesick이라는 단어에서 비롯되었으며
향수병에 대한 이야기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.

향수병 - 과거 회상 - 현실세계
‘향기 (Scent)’잡지는 가정의 개념, 향수병의 상태, 그리고 그 상태에서 만들어진 여러 층을 탐구하고 있다. 콘텐츠는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되며 두 언어, 문화 간 격차를 좁히고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열려 있다.​​​​​​​
전시 공간 속 잡지 및 콘텐츠는 여러 차례 인터뷰를 거쳐 제작되었다. 콘텐츠의 일부로 포함 된 작품은 여러 아티스트들이 각 작업한 것으로 만들어져 있으며, 각 페이지에 그들의 과정과, 그 속에 포함된 생각들을 설명한다.​​​​​​​

proces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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